2019년 10월 2일! 즐거운 개발 문화를 이끌어 가는 선데이토즈에서 개발자를 위한 ESports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선데이토즈에는 우수 개발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선토 파워커미터 제도가 있습니다. 개발 인력이 중심인 게임회사 답게 회사 프로젝트 개발 &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써주신 개발자 분들을 칭찬하고 격려하기 위한 선토만의 개발 문화입니다!
1월 2일부터 3월 15일까지, 9주간의 인턴쉽이 과제 발표회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7명으로 시작했던 4기 인턴쉽. 그들 중 단 한명도 탈락하지 않고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선데이토즈의 프로그래머가 되었습니다. 여기엔 성심성의껏 인턴들을 이끌어준 10명의 멘토들의 노력이 있었죠. 인턴들과 멘토들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9주간의 여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데이토즈 개발자 티타임” 세 번째 시간입니다. 세 번째 티타임에는 안영훈님이 2018 시니어 개발자 과제였던 로컬 DB R&D에 대한 내용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선데이토즈 개발자 티타임” 두번째 시간입니다. 두번째 티타임에는 장인규님이 2018년 시니어 개발자 과제였던 루아 스크립트의 활용과 지식/코드 공유 문화 활성화에 대한 생각 및 경험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즈입니다. 이번엔 선토에 새롭게 생긴 ‘선토 파워 커미터’ 제도를 소개해 드릴게요.